[New 아메리칸 드림] 미국 소방관 피터 리를 만나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New 아메리칸 드림] 미국 소방관 피터 리를 만나다!

피터 리 씨는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Englewood) 타운 소방국 소속 최초 한국계 미국인 소방관입니다.

미국에선 아시아계 소방관 자체를 쉽게 볼 수가 없었기에 그와 만남은 더욱더 특별했는데요.

길게는 수년씩 걸리는 까다로운 채용 절차와 혹독한 체력 시험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직업이 바로 소방관이라고 합니다.

피터 씨도 오랜 준비와 도전 끝에 7년 전 정식 소방관이 됐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엔진(engine)이라고 불리는 고가사다리차와 펌프 트럭도 능숙하게 운전합니다.

한번 출근하면 24시간 대기 상태로 일을 해야 하고, 응급출동 외에도 매일같이 치르는 훈련과 장비 점검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소방관의 일상.

미국의 소방서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카메라로 그 일상을 담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