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가 꿈이였습니다. Feat.미대시절 출품작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저는 화가가 꿈이였습니다. Feat.미대시절 출품작

2000년 가을 완성하고
UN 세계 평화대전에 출품했던 작품입니다.
당시 2등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원래 목적은 사실화를 기획했지만
동기들과 밤새 술 먹고 노는 게
즐거웠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출품 시간이 임박해
좋아하던 밥로스풍의 점묘화 스타일로 변경...

꽤나 큰 사이즈임에도
이틀 만에 완성되었던 작품입니다.

유화가 덜 말라서
지하철 타고 작품 접수장소인
종로까지 뚜벅이로 걸어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비트코인을 열심히 모으고 싶네요.

아직도 저는 그림 그리며
사람들과 교류하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면목동이반장” 블로그에서
사진과 함께 만나보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