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즉문즉설 1159회]중고등학생을 둔 엄마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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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하기 참 힘들어요"

법륜스님,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다.
청소년 문제와 교육 문제 본질에 대한 통찰력,
선생님의 마음 챙김법과 응원을 담은
『선생님의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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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의길 #자녀의롤모델이되라 #자립심키우기
첫번째 질문은 별거 아닌 일에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법당에 나오는 것이 편하지 않고, 법당에서 무슨 일을 맡거나 활동에 참여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겉으로는 하는데 의욕이 안 생기고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제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를 위해서 해준 일이지 않았나 하고 저를 돌아보기도 하고 그 상황에서 제 생각을 고집했다는 거는 알겠는데 이 마음 상태가 왜 이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아이들이 크다보니 제가 현명하지 못한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로서 해야 할 것을 제대로 못한 것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봉사나 활동보다 아이들이 스무살이 되기 전에 옆에서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갈등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를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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