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제 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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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갑자기 누군가 열세 살의 저에게 와서,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면,”
“그런 일이 제 동생에게 일어났고, 그걸 자각한 순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탈시설을 주제로 기념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인 혜정 씨는 언니 혜영 씨와 작년부터 시설에서 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단한 거 바라지 않고 매일 평범하게 1년이 가고 10년 20년 가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게 혜영 씨의 바램입니다.
이번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250만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가 한번 더욱 향상되고, 세상 어느 곳에서도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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