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의 노래 - 방랑 시인 김삿갓

   • [제5공화국] 마지막 우익 전두환 대통령  

2021년 11월 23일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하신 오늘은 가슴아픈 날이 아닐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이후 혼란의 시국이였던 대한민국을 위하여 큰 결의로 정치판에 뛰어드신 전두환 대통령 각하.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일구어두신 모든 기반을 꽃피우는데 많은 공을 세우신 분은 다름아닌 전두환 대통령이셨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라 불리우는 정당에서는 전두환 대통령의 이름하나 제대로 거론하는 곳이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치가 아닌 통치만이 있었다는 등 독재와 어둠뿐이였다는 등 말도안되는 선동을 이렇게 당연하게 하고있습니다. 그 당시 북괴의 위협은 얼마나 많았겠으며, 빠르게 변화해가는 세계정세속에서 오직 불안하고 희망과 꿈이 없는 대한민국을 두눈으로만 보고 있지는 않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용기와 희생정신으로 인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입니다. 북괴의 소행으로 이루어진 명백한 폭동인 5.18은 어느새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되어 폭동당시 국민과 국가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낸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공을 지우는데 앞장서고 있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너무나 자비로우셨습니다. 그 악의 뿌리를 완벽히 처단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는 그들에게까지도 기회를 주셨고,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 당시의 국민들은 모두 그 시절이 가장 살기 좋았다며 회상합니다.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던 전교조 세대와 전교조에 깊게 세뇌당한 광신도 집단들은 이러한 명백한 진실을 감추기 위하여 그 어떠한 짓도 해왔습니다.

대통령으로써 모범이 되기 위하여 대통령 단임제까지 직접 실천하시며 정직한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주셨지만,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민주화 세력들은 이 기회를 절대적 명분으로 삼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일생을 바친 애국자와 영웅들을 모두 악마화 했습니다.

시대가 지날수록 진정한 역사와 전두환 대통령의 위대함은 잊혀져갈것만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옳은 정신과 사상을 지닌 우리들은 전두환 대통령의 진정한 위대함을 가슴속에 새기어 영원토록 기리고 기억하고 우리들의 삶과 미래속에서의 위대한 정신으로써 함께할것입니다.

물가 상승률 한자릿수 억제, 경제성장률 세계 1위, 최초 무역수지 흑자전환, 중산층 증가, 올림픽유치, 북한소행 광주사태 척결 자유대한 수호, 프로스포츠 활성화, 범죄율하락, 야간통금해제, 연좌제폐지, 직선제개헌, 해외여행 자유화, 대통령단임제실천, 한국 건국 이후 최초 의료보험실시, 한미일 협력 강화, 일본천황으로 부터의 공식사과, 경제번영 이륙 말고도 수많은 업적과 살기좋은 대한민국 행복한 국민들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내신 위대한 전두환 대통령 각하!

거짓과 진실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은 바로 거짓과 진실은 결국 모두 밝혀진다는 사실입니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위대함은 시간과 함께 그 진실과 거짓이 모두 알려지게 될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최대한 이어 유지하시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위대한 대통령,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신 전두환 대통령 각하! 이제 하늘에서 고이 영면하소서.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하신 오늘은 가슴아픈 날이 아닐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이후 혼란의 시국이였던 대한민국을 위하여 큰 결의로 정치판에 뛰어드신 전두환 대통령 각하.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일구어두신 모든 기반을 꽃피우는데 많은 공을 세우신 분은 다름아닌 전두환 대통령이셨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라 불리우는 정당에서는 전두환 대통령의 이름하나 제대로 거론하는 곳이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치가 아닌 통치만이 있었다는 등 독재와 어둠뿐이였다는 등 말도안되는 선동을 이렇게 당연하게 하고있습니다. 그 당시 북괴의 위협은 얼마나 많았겠으며, 빠르게 변화해가는 세계정세속에서 오직 불안하고 희망과 꿈이 없는 대한민국을 두눈으로만 보고 있지는 않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용기와 희생정신으로 인하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입니다. 북괴의 소행으로 이루어진 명백한 폭동인 5.18은 어느새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되어 폭동당시 국민과 국가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낸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공을 지우는데 앞장서고 있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너무나 자비로우셨습니다. 그 악의 뿌리를 완벽히 처단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는 그들에게까지도 기회를 주셨고,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 당시의 국민들은 모두 그 시절이 가장 살기 좋았다며 회상합니다.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던 전교조 세대와 전교조에 깊게 세뇌당한 광신도 집단들은 이러한 명백한 진실을 감추기 위하여 그 어떠한 짓도 해왔습니다.

대통령으로써 모범이 되기 위하여 대통령 단임제까지 직접 실천하시며 정직한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주셨지만,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민주화 세력들은 이 기회를 절대적 명분으로 삼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일생을 바친 애국자와 영웅들을 모두 악마화 했습니다.

시대가 지날수록 진정한 역사와 전두환 대통령의 위대함은 잊혀져갈것만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옳은 정신과 사상을 지닌 우리들은 전두환 대통령의 진정한 위대함을 가슴속에 새기어 영원토록 기리고 기억하고 우리들의 삶과 미래속에서의 위대한 정신으로써 함께할것입니다.

물가 상승률 한자릿수 억제, 경제성장률 세계 1위, 최초 무역수지 흑자전환, 중산층 증가, 올림픽유치, 북한소행 광주사태 척결 자유대한 수호, 프로스포츠 활성화, 범죄율하락, 야간통금해제, 연좌제폐지, 직선제개헌, 해외여행 자유화, 대통령단임제실천, 한국 건국 이후 최초 의료보험실시, 한미일 협력 강화, 일본천황으로 부터의 공식사과, 경제번영 이륙 말고도 수많은 업적과 살기좋은 대한민국 행복한 국민들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내신 위대한 전두환 대통령 각하!

거짓과 진실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은 바로 거짓과 진실은 결국 모두 밝혀진다는 사실입니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위대함은 시간과 함께 그 진실과 거짓이 모두 알려지게 될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최대한 이어 유지하시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위대한 대통령,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신 전두환 대통령 각하! 이제 하늘에서 고이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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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시인 김삿갓은 원래 일본노래로 일본의 가수 우츠미 키요시(宇都美清)가 부른 아사타로츠키야(浅太郎月夜)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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