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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젠트리피케이션, 해법은 상생 / YTN

  • YTN
  • 2017-04-17
  • 11284
젠트리피케이션, 해법은 상생 / YTN
YTN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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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젠트리피케이션, 해법은 상생 / YTN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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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젠트리피케이션, 해법은 상생 / YTN

[앵커]
젠트리피케이션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최근에는 지자체들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를 제정한 성동구 사례를 한연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서울 성수동은 서울숲으로 이어지는 거리 곳곳에 주택을 개조한 카페 등이 인기를 끌면서 몇 년 전부터 이른바 '뜨는 동네'로 부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수동에서도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떠나는 젠트리피케이션 조짐이 나타났습니다.

다른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처럼 이곳도 암울한 미래를 맞을까요?

성수동은 지금 ‘상생 중’입니다.

기존의 ‘뜨는 동네'와 달랐던 성수동 만의 비밀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바로 구청이 재빠르게 나섰다는 점입니다.

[정 원 오 / 서울 성동구청장 : 나중에 보니까 원주민들은 다 떠났더라. 이게 이제 아쉽다…. 라는 하나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도시 재생을 하면서 동시에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자 그런 방법이 없겠느냐.]

프랜차이즈 제한 조례가 대표적입니다

[정 원 오 / 서울 성동구청장 : 지역을 설정하면 지역 내에서는 그런 대형 프랜차이즈라든지 고가의 술집이 못 들어오게 주민들이 그것을 심의해서 결정하게 이렇게 해놓은 조례이고요. 그러면 젠트리피케이션을 상층에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건물주들과 일정 부분 이상 임대료를 올리지 않기로 하는 상생협약도 맺고 있습니다.

[ 정 원 오 / 서울 성동구청장 : 단기이익을 위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나눌 것이 아니고 건강한 거위로 만들어서 오랫동안 지역을 누리겠다. 그리고 그 발전한 것을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겠다고 하는 건물주들의 생각들이 반영되고 있고….]

성수동에 5층 건물을 소유한 섬유업체 대표 지준기 씨는 상생협약에 동참한 성수동 건물주 가운데 한 명입니다.

[지 준 기 / 상생협약 건물주 : 옆 사람들이 많이 반대했죠. 회장님이 그걸 해요? 보수(주의자)가? 그러더라고요.]

이른바 '뜨는 동네'로 불리는 만큼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도 있었지만, 욕심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 준 기 / 상생협약 건물주 : 너무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세를 내면 맨날 월세 내다가 다 봅니다.]

덕분에 지난 달 지 씨 건물 1층에 식당을 연 김명래 씨는 한결 편한 마음으로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김 명 래 / 식당운영 : 이 매장 들어오면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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