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히브리찬양 모음] Heartfelt Hebrew worshipsongs for Prayer /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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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케아얄 타아록 (사슴이 갈망하듯이)
5:56 히네 케에이네이 아바딤 (보소서, 종들의 눈처럼)
13:24 아돈 하카보드 (영광의 주님)
18:48 아도나이 오리 붸이시이 (주는 나의 빛과 구원이시니)
27:39 간절한 히브리찬양

히브리송(히브리 찬양)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전통 음악에 성경말씀이나 가사를 붙여서 부르는 곡이나 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만든 찬양곡이며 현대 히브리어로 불려지는 찬양곡들을 말합니다.
유대인들의 슬픈 역사로 인해 그런지 히브리송은 단조가 많지만 아름다운 멜로디의 가락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셨던 언어로 부르는 히브리송은 더욱 깊은 감동을 줍니다.

유대인은 서기 70년 무렵 로마에 의해 이스라엘 땅에서 쫒겨 나고 디아스포라되었고 많은 나라에서 고난 받고 멸시 받으며 홀로코스트 같은 박해 속에서도 그 명맥을 유지하여 1948년 성경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의 성취로 원래의 땅으로 돌아와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위해 두 가지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데 하나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마태복음 24:14) 과 또 하나는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로마서 11: 25~26)이며 그들이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마태복음 23:39)하며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을 두 가지 조건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에 대한 관점을 갖지 못하신 성도님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열방의 여러 민족 중 하나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선민이며 마지막 때를 가늠할 수 있는 시계와 같은 역할을 하는 민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 의 말씀과 같이 주님의 눈동자인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중보하고 구원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복음도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16)”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유대인에게 복음 전하는 것은 결코 간과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믿습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으로 오셨고 그의 제자들 또한 유대인들이었으며 그들을 통해서 복음이 시작되고 전해졌기에 이방인은 빚진 자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마태복음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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