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 바다 국내 최대 난파선 스텔라호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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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천 앞바다에 국내 제1의 난파선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난파선은 아니고 해중 레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일부러 빠트려 놓은 것이다.

스텔라호는 30 m 깊이에 바닥에 놓여 있으며 길이가 60 m이며 갑판은 수심 20 m 선장실은 수심 11 m 이다.
선수는 동쪽 방향으로 놓여 있으며 우측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다.

스텔라호는 2,470톤, 길이 62m의 러시아 트롤어선이다. 선미에는 슬립웨이와 갤로스, 갑판에는 거대한 두 개의 포스트 기둥, 선수에 데릭붐과 브릿지(선장실) 있다.

다이빙 버디: 선두 권정주 강사님. 후미 이동준 강사님. 다이버 구현우, 김나현
다이빙샾: 보보스다이브리조트

블로그 https://m.blog.naver.com/melbourn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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