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그녀가 철창 안에서 장사하는 이유.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 산동네에 가봤습니다 (Tegucigalpa, Honduras)

그녀가 철창 안에서 장사하는 이유.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 산동네에 가봤습니다 (Tegucigalpa, Honduras)

1년 만에 다시 방문한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의 #위험한나라 #온두라스
'온두라스'는 주변 다른 중남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가톨릭 국가입니다.
수도 '테구시갈파' 시내 곳곳에는 '산 미구엘 성당(Catedral de San Miguel Arcángel)'이나
'로스 돌로레스 교회(Iglesia Santa Maria de los Dolores')처럼 가톨릭 건축물이나 유적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엘 피카쵸(El Picacho)' 산 정상의 '피카쵸 예수상(Cristo del Picacho)'인데요
높이 30m의 이 예수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코르코바도(Corcovado)' 산 정상의 그리스도상을 연상시킵니다.

'엘 피카쵸' 산 정상에서 바라본 '테구시갈파' 주택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작은 상점에서는 소금을 곁들여 먹는 '망고(Mango Liso)'를 팔기도 하며
나름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온두라스'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안전하지 못한 치안 때문에
조금 큰 상점은 철창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1년 만에 다시 방문한 '온두라스' 이야기.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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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메라 기종
-캐논 5D mark4
-DJI Mavic Pro
-DJI Osmo Pocket

그녀가 철창 안에서 장사하는 이유.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 산동네에 가봤습니다 (Tegucigalpa, Hondu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