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여자형사기동대 창설 멤버로 발탁, 이후 30년 간 한국 뒤흔든 강력 범죄 중심에 이 사람이 있었다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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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 역사상 첫 강력계 여형사, 최초 여성 강력반장, 최초 여성 마약범죄수사팀장,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프로파일링 팀장·화재감식팀장 겸임, 최초 서울 강남경찰서 여성 강력계장.

드라마 시그널·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괴물·히트·미세스 캅·너희들은 포위됐다, 영화 감시자들·하울링...수많은 드라마 및 영화의 모티브가 된 인물.

형사의 전설, 박미옥 전 강력계 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형사박미옥

00:41 형사님의 엄청난 이력들…!
01:24 처음부터 형사가 될 생각은 아니었다고?
02:38 신창원 검거 특별팀 발령 첫날, 카리스마로 분위기 바꾼 이야기
04:36 초고속 승진을 할 수 있었던 이유
05:40 기억에 남는 사건
06:24 형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대선배가 하고 싶은 말
07:20 착하게 살고 싶어서 경찰이 됐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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