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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고향의 봄 이영진 노래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1929) 映像制作 ABSTV 亞細亞 放送 EK entertainment (株) EK-TEC K-ARIRANG 李咏陳 歌謠 博物館

  • 예능인 노총
  • 2025-04-11
  • 3
고향의 봄 이영진 노래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1929) 映像制作 ABSTV 亞細亞 放送 EK entertainment (株) EK-TEC K-ARIRANG 李咏陳 歌謠 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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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1927~1929)

이영진 노래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은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의 동요이다. 1927년~1929년경 일제강점기 때에 만들어졌다.

개요
이 노래는 일제 식민지 시절 경술국치 이전의 조선을 그리워하며 조국을 떠나 만주, 연해주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운동가들의 심정을 우회적으로 잘 표현했다.

식민지 치하에서도 한민족의 것을 지키고자 하는 지식인의 심정이 잘 표현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원래 1925년에 이원수가 자기 고향을 그리며 쓴 것을 나중에 소파 방정환이 1907년에 창간한 잡지 어린이 35호 1926년 발행판에 시 문학 문예 공모전에서 당선되어 실린 것을 보고 산토끼를 작사·작곡 한 이일래가 맨 처음 작곡하였지만, 마산 지역에서만 불리다가 홍난파가 발견하고 다시 작곡을 하여 대중들이 즐겨 부르게 되었다.

그 후 1999년에 이를 기리기 위한 고향의 봄 창작동요제가 개최되고 있다.

"고향의 봄"은 1926년 처음 시가 만들어져 발표되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이원수가 만 15세이던 1926년 방정환이 운영하던 어린이 잡지 "어린이"에
응모하여 당선, 게재되는데, 최순애가 "오빠생각"을 발표한 1925년 바로 다음해였다.

이원수는 1911년 11월 17일 양산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창원에서 보냈는데, 당시만해도 양산과 창원은 가사처럼 평범한 농촌이었다.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다 1922년 마산 공립보통학교에 편입하여 아동 잡지 "어린이'와 "신소년"을 애독하다 1924년 처음으로 "신소년"에 "봄이 오면"을 발표하고 1926년 4월에 "어린이"에 "고향의 봄”을 발표한 것이다.

이원수가 1925년 아버지를 잃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유년시절 보낸 창원 소담리에 대한
향수를 담아 썼다는 "고향의 봄"

그래서 이 곡 "고향의 봄"의 "꽃동네 새동네"의 배경은 창원의 소담리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인데 고향의 봄 노래비는 이원수가 태어난 양산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원수는 1936년 최순애와 결혼하는데 최순애와 이원수는 방정환이 발행한 어린이 잡지
"어린이"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다. 1925년 11월 최순애의 "오빠생각"이 "어린이"에 당선되어
게재되었다.

이원수는 1926년 4월에 "고향의 봄"을 "어린이"에 응모해 당선되는데 이미 "어린이"를
구독하던 두 사람은 지면을 통해서는 이원수가 최순애를 먼저 알았고,

최순애는 이원수의 "고향의 봄"을 보고는 감동받아 편지를 쓰게 되었던 것.
이후 두 사람은 펜팔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미래를 약속하게 되고 편지를 주고받은지

7년만에 수원에서 서로 만나기로 하였는데 이원수가 당시 활동하던 독서회에서 불온한 활동을

했다고 1년간 수감되었던 탓에 약속장소에 나갈 수 없게 된다. 최순애의 부모는 다른 곳으로
혼처를 알아보고 권했으나 최순애의 완강한 반대로 이원수가 출감한 이후 최순애의 집으로
찾아오게 되고 둘은 결혼하게 되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일본식 운율인 7·5조가 사용되어 일본인들에게도 친숙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비슷한 7·5조 노래로 '학교'과 '섬집 아기'가 있다. 1절에서 '차린'을 '차리인'으로 늘려 발음하는 이유도 7·5조의 운율을 살리기 위함이다.

첫 소절인 '나의 살던 고향은'은 현대 국어 화자가 보기에는 문법적으로 다소 어색하다. 현대 국어 기준으로 어색하지 않은 한국어 표현은 '내가 살던 고향은'인데, 일제강점기에 쓰인 가사이다 보니 일본어에서 주격 조사 'が'가 종속절의 조사로 쓰일 때 'の'로 변화하는 문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통사적으로는 후행하는 명사를 꾸며주는 속격이지만 의미상 주어의 역할을 하는, 이른바 주어적 속격은 중세 국어에도 존재한 바 있었으므로, 섣부르게 판단할 수는 없다

이 노래의 배경이 되는 곳은 당시 그가 살고 있던 창원군.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19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창원은 옛 마산시 등에 비하면 시골에 가까웠다. 당시 이원수가 살고 있었고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소답동 일대는 더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바로 옆 동네인 명곡동만 하더라도 1990년대 초반은 그야말로 허허벌판이었다. 그래서 창원 팔용동 남산에는 '고향의 봄 도서관'에 이원수 문학관이 있다. 그러나 이원수가 노래한 '꽃피는 산골'은 도서관이 있는 곳과는 반대쪽인, 현재 창원역 뒤에 있는 천주산이다.

이 곳의 진달래는 산 사면을 따라 울긋불긋 피어올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이 풍광이 빼어나게 아름답다 보니 역시 봄에 진달래 피는 걸로 유명한 금강산에 빗대어 창원지역에서는 나이든 어르신들이 천주산이란 본명보다 제2금강산이란 이명을 더 친숙하게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울긋불긋 꽃대궐'이란 구절에서 보듯 이 동네에는 의창도 있었고, 지역 유지 부잣집도 여럿 있었는데 그 중 남아있는 것이 등록문화재 200호 창원 소답동 김종영 생가가 있다.

2011년 초 이원수가 고향의 봄을 쓴 곳이 확인되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71번지라고 한다. ‘고향의 봄’ 탄생지는 마산 오동동 71번지

이 노래를 기념하여 경상남도 양산시에 고향의봄로가 있으며,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공원[4]에는 고향의 봄 노래비가 건립되어 있다.

홍난파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출신 이어서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앞에도 고향의 봄 노래비가 건립되어 있다.

만주어 버전도 있다.
일본 소학교(대한민국의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이 노래가 실리기도 했다.

일본어 번역 가사 1

故郷の春
作詞 李元壽・作曲 洪蘭坡・訳詞 笠木透

1절
私の故郷 花の村
モモの花 アンズの花 山ツツジ
いろとりどりの 花もよう
遊んだあの日が なつかしい

2절
私の故郷 鳥の村
緑の野原に 風吹けば
川辺の柳も おどり出す
遊んだあの日が なつかしい

일본어 번역 가사 2

故郷の春
作詞 李元壽・作曲 洪蘭坡
1절
我が生まれた故郷 花咲く 山里
桃の花 あんずの花 赤ちゃん つつじ
色とりどり鮮やかな 花の宮殿[5]
その中で 戯れた時が 懐かしい

2절
花の里 鳥の里 我が故郷
青い草[6] 南から 風が吹けば
川の ほとりの 柳が 踊り躍る[7]
その中で 遊んだ時が 懐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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