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흉하다" 욕했던 그 장치 덕에…목숨 구한 'F1 황제' / JTBC 뉴스룸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보기 흉하다" 욕했던 그 장치 덕에…목숨 구한 'F1 황제' / JTBC 뉴스룸

시속 300㎞를 넘나드는 포뮬러 원, 서킷에서 자리 다툼을 벌이던 두 차량이 부딪히더니, 한 대가 바퀴에 깔리고 맙니다. 아찔한 순간, 큰 부상 없이 빠져 나온 해밀턴은 한때 '"보기 흉하다'"며 반대했던 보호 장치 덕분에 생명을 지켰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607/...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최하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