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자연인 🌿 전기도 가스도 없는 안데스 산맥 오지마을의 여름 | 로라의 험난한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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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네 가족은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64km 떨어진 안데스 산맥의 산간마을에 살고 있다.
도시로 나와 식료품을 사서 돌아가는 길.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물건을 가득 싣고 위험한 산길을 걷다가 비가 잦아지자 케이블로 이동하기로 한 로라네 가족. 도르레 하나에 몸을 의지해 800m의 케이블을 건너야한다.
위험천만하지만 로라네 가족에게는 익숙하다. 하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로라는 너무 무섭기만 하다.
학교 가는데에 왕복 6시간! 아침 일찍 집을 나서도 제때 수업시간에 도착하지못하는 일이 많다. 지각생 로라의 험난한 학교생활. 그리고 전기도 가스도 없지만 가족을 위하며 살아가는 안데스 산맥 산골마을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본다.

#오지마을 #나는자연이이다 #위험한 등굣길 #안데스산맥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계곡을 잇는 비행, 케이블 마을의 여름
▶️ 방송일자 :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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