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KO펀치 ‘권오준’ 인터뷰 2편 “내 몸에서 푸른 피가 나올 수 있다면”(feat. 이승엽, 박한이,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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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이승엽 #삼성라이온즈

22년 동안 삼성 라이온즈의 파란색 유니폼을 입었던 권오준 선수
타석에 서면 일어설 준비를 하게 만드는 선배 이승엽과
친형 같은 박한이 전 선수 등 삼성 왕조 시절을 구축했던 그 시절 이야기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싶었던 세 번째 팔꿈치 수술,
그런 그를 끝까지 응원한 절친 손시헌 코치와의 우정, 깜짝 통화 등
권오준의 야구 인생과 아름다운 퇴장을 소개합니다

**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방역준칙과 거리두기를 준수이행하며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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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프로 생활 마무리한 ‘권오준’, “내가 은퇴식을 할 수 있다니, 구단에 감사한 마음 뿐” 인터뷰 1편(feat 오승환 선동열 손시헌)
   • 22년 프로 생활 마무리한 ‘권오준’, “내가 은퇴식을 할 수 있다...  

#오승환 #선동열 #손시헌 #박한이 #프로야구 #KBO #삼성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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