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합, 인터콥 등 지금 이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흔드시는 이유

1. 우리 모두는 별이다.
별은 스스로 빛나는 듯 하지만,
사실은 그 빛으로 다른 이들을 비춘다.

그러니 '별들'은
이타적인 천국의 사랑을
그들의 빛으로 표현하고 있다.

2. 블랙홀은 "스스로를 비춘다."
블랙홀? 빛이 없는 어둠 아닌가?
아니다.
모든 빛을 자기 자신에게 비추도록 하는 별이다.

자신의 빛 뿐 아니라,
다른 별들의 빛까지도 자신을 비추도록 한다.

3. 사탄의 이름은 '힐렐'이다.
'스스로를 빛나게하는' 광명성이다.

블랙홀은 이러한 '사탄의 속성'과 연결되어 있다.
블랙홀은 지옥의 사랑인 "끝없는 자기 사랑"을 표현한다.
(희한하다. 지옥에도 사랑이 있다.)

4. 모든 사람은 '별'이다.
그 빛으로 하나님을 빛나게 하고
사람을 빛나게 하면
그는 영원토록 하늘에서 빛난다.

5. 하지만 그 빛으로
자신을 빛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빛을 가져와
자신의 영광을 삼고자 한다면,
그 별은 영원토록 그 빛이 소멸된다.

6. 지금 아이합(IHOP) 인터콥(Intercp)은 물론
주변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에서
주님이 보게 하시는 지점이 있다.

"자기 사랑의 나라"는 반드시 무너진다.
"나의 작은 죄에도 아파하고"
"아파할 뿐 아니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겸비함"
"이 교회는 내 것이 아닙니다."
"이 단체는 내 것이 아닙니다."
"주여, 내 삶은 내 것이 아닙니다."
고백할 수 있는 용기.

7.지금은 그런 겸비함과 용기가 필요한 때다.

#아이합 #인터콥 #블랙홀 #천국의사랑 #메쪼라 #페싸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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