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일상을 만들다》 | 박예나 시각예술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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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도구 : 박예나 시각예술가 | 통신, 예술과 조우하다 | 인터뷰

서울시립과학관과 G밸리산업박물관은 첫 번째 협력 특별기획전 《무선통신, 일상을 만들다》 전을 개최합니다. 《무선통신, 일상을 만들다》는 산업과 과학기술의 연계 지점을 살피고 이로부터 기인한 사회문화적 현상들을 탐색하는 전시로, 우리의 일상생활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보이지 않는 기술 ‘무선통신’의 존재와 확장성을 재조명합니다.

전시의 3부 〈무선통신, 사회와 공명하다〉에서는 무선통신 기술을 창작·취미·삶의 도구로 활용하는 사람들의 변화무쌍한 면모를 탐색합니다. 박예나 시각예술가는 통신 기술에 기반한 인공 생태계를 주목하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박예나 시각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아티젝타’ 개념과 통신 기술을 작업에 활용하게 된 계기, 도시 속 무선통신의 인프라를 활용한 주요 작업 등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립과학관·G밸리산업박물관 협력 특별기획전 《무선통신, 일상을 만들다》
G밸리산업박물관 기획전시실
2024. 10. 18 – 2025. 3. 15

(In)visible Wireless Communication in Everyday Life
G Valley Industrial Museum
18. Oct. 2024 – 15. Ma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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