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안병증이 심했던 환자 사례

안녕하십니까!
한의학과 기능의학으로 갑상선 질환과 여성 질환을 치료하는
장덕한방병원 갑상선센터 원장 차용석입니다.
오늘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그리고 그 합병증으로
갑상선 안병증이 심하게 온 환자의 케이스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분은 40대 초반의 남성 환자로 항진증은 사실 2010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2012년 초부터 갑상선 안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갑상선 안병증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동반되는 한 가지 증상이지만
이것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환자분들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다른 어떤 증상보다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과에 가면 갑상선 안병증의 경우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받습니다.
대표적으로 현대 의학에서는 강력한 소염제인 스테로이드를 주사나 먹는 약으로 복용하는데요.
보통 한 10번~12번, 경우에 따라서 한 달에 한 번, 한 달에 두 번 주사를 맞게 되고,
또 그것과 별개로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이분도 마찬가지로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10회 받고 방사선 치료도 10회 받았는데 별로 좋아지지 않았고,
염증 수치가 높아 감압술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저희 행복찾기한의원을 내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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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ndhapp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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