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릿발 칼날 진 광야에서_6화 새해에 소리칠 흰 말이여【이육사순국80주년 특집】

【이육사순국80주년 특집】 서릿발 칼날 진 광야에서
제6화 - 새해에 소리칠 흰 말이여

🔮시놉시스🔮
시인이자 독립 투사였던 이육사,
안동군 도산면에서 태어나 1944년 1월 16일 중국 베이징의 감옥에서 순국 하기까지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는 ‘서릿발 칼날 진 광야에’ 선 삶이었다.
널리 전해야 할 그의 발자취를 오디오 드라마로 재조명해 본다.

📢6화 줄거리📢
1927년 이육사와 형제들은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었고,
스칼렛은 ‘이육사’라는 필명이 수감 기간 동안 부여받았던 수인 번호인 264임을 알게 된다.
한편, 1943년 5월 경성역을 빠져나온 이육사는 이원영으로부터 비밀 지령을 전달받게 되는데...

🎧쉽게 몰입하는 사운드🎧
영화 신과함께, 군함도, 박열 등 영상음악전문감독 #최혜인 이 만들어낸 다채롭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드라마에 몰입해 보세요.

출연성우
야마다서장, 에릭킴(스칼렛의 아버지), 이원영_#홍진욱
순사장, 이원기(육사 6형제 중 맏형)_#방성준
이육사_#김용준
순사, 간수_#김기철
스칼렛(셀린 할머니를 잘 따르던 손녀딸)_#박선영
쎄네라(스칼렛의 어머니)_#한수림
이병희_#홍수정
허길(육사의 어머니)_#손선영
해설_#김은아

자문_이육사문학관
음악_최혜인
사운드 믹싱_이정면
효과_고휘재
극본_김순희, 구자을
연출_강병규

방송플랫폼_안동MBC 제 1 FM 100.1MHz, 안동MBC PLUS(유튜브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