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시편 19편｜멋진 성령님 사랑합니다｜유헵시바 목사

오늘의 말씀은 시편 19편 7절부터 11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여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키고,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우리의 눈을 밝히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금보다 귀하고 꿀보다 더 달며,
그 말씀으로 우리가 경계를 받고 지킬 때 큰 상이 있습니다.

말씀은 단순히 우리를 꾸짖는 경고가 아니라,
삶의 울타리가 되어 우리를 지켜주는 보호의 장치입니다.
따라서 말씀 안에서 조심하며 걷는 자는 안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보상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도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기뻐지는 하루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유헵시바 목사


📖 오늘의 말씀 대본 [전체 스크립트]

성령님 환영합니다.

시편 19편 7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시편 19편 8절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 19편 9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편 19편 10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편 19편 11절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완전하신 여호와의 법이 나의 영혼을 새롭게 일으키십니다.
정직하신 여호와의 말씀이 나의 눈을 밝히십니다.
내 눈이 밝아지는 것은 오직 주의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만이 나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주십니다.
주의 말씀으로 경계를 받을 때,
그 말씀이 나를 말씀 안에 세우시고 큰 상을 주십니다.

오늘도 순결하시고 완전하신 말씀으로 나를 소성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말씀과 함께 계신 하나님의 교훈을 기뻐합니다.
입가에 가득한 웃음으로 감사를 고백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말씀으로 깨우시고,
고백하게 하시니 마귀가 떨며 도망가도록 능력의 언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멋지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점점 더 깊이 깨우시고,
깊은 고백의 능력의 언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사랑합니다.

성령 안에서
유헵시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