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2세 최고령 독립지사, '국립묘지' 약속에 '고향의 봄' 노래 불렀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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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광복을 위해 싸운 독립 유공자들, 최근 일 년 새 3명이 세상을 떠나며 생존해 있는 유공자는 이제 6명뿐입니다. 올해 102세로 가장 나이가 많은 이하전 지사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의 자택을 찾아 직접 만났습니다. 단독 인터뷰로 만나보시죠.

#독립유공자 #생존 #이하전지사 #강태화특파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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