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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룸아이
  • 2024-11-13
  • 17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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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07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성경에 따르면, 아주 먼 옛날에는 세상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빛, 하늘, 땅과 식물, 달과 별, 물고기와 새, 동물과 사람을 6일에 걸쳐 만드셨어요. 이때 하나님이 만든 최초의 사람이 그림 속에 보이는 아담이랍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아담을 만들고 코에 숨을 불어넣어 생명을 주셨다고 성경에 쓰여 있어요. 다른 화가들은 대부분 성경 그대로 이 장면을 그렸지만, 미켈란젤로는 달랐어요. 하나님이 손끝을 통해 생명을 전달하는 장면으로 바꿔 그렸지요. 신의 위대함과 극적인 효과를 더 잘 살린 그림이랍니다.
길이 40미터가 넘는 그림을 천장에 그렸다고?
이 그림은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려진 그림이에요. 놀라운 건, 이 천장의 높이가 20미터, 길이는 40미터가 넘는다는 사실이에요. 그림을 그려 본 친구라면 알 거예요.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더라도, 잘 그리려면 얼마나 자주 그렸다가 지우며 스케치를 해야 하는지. 그런데 미켈란젤로는 종이도 아닌 거대한 건물 천장에 구도까지 완벽한 그림을 그려 낸 거예요. 지금보다 도구가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이니, 더 대단한 셈이지요. 미켈란젤로는 성경 맨 앞장에 있는 창세기에서 아홉 가지 이야기를 뽑았어요. 그리고 뛰어난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그림으로 옮겼어요. 그 그림이 바로 #천지창조예요. 천장에 있는 성경 속 인물은 3백 명이 넘지요. #아담의탄생은 아홉 가지 천지 창조 이야기 중 하나랍니다.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4년이나 그렸어.
왜 그렇게 오래 걸렸을까?
어마어마하게 넓은 천장에 혼자 그렸기 때문이에요.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프레스코 기법으로 그렸어요.
프레스코는 이탈리아어로 ‘신선하다’는 뜻이에요. 벽에 석회 반죽을 바른 뒤,
마르기 전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이지요.
벽과 함께 그림도 같이 말라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석회 반죽이 마르기 전에 얼른 그림을 그려야 해서,
하루에 조금밖에 작업을 못해요.
게다가 그 큰 천장화를 혼자 다 그렸으니 시간이 오래 걸릴 만도 했지요.
사실 천장화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에요.
높은 천장에 가깝도록 받침대를 올리고 그 위에 올라가 고개를 뒤로
젖히고 그려야 하거든요. 미켈란젤로는 받침대에 한번 올라가면
잘 내려오지 않았대요. 그래서 나중에는 편지를 읽을 때도
고개를 뒤로 젖히는 버릇까지 생겼다지요?
천장에서 마르지 않은 물감이 자꾸 얼굴에 흘러내려
피부병까지 얻고 말이에요. 다행히 이렇게 4년을 고생한 덕분에
#아담의창조 는 역사적인 그림으로 남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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