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 오더 - 51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페이트/그랜드 오더 - 51

2024. 7. 7.

아침에 숙취를 안고 집으로 걸어가면서 하려다가 중간에 비가 오는 바람에 버스를 타고 하느라 중간중간 자주 끊을 수 밖에 없었다. 다음부턴 반드시 금주하기로..

스토리는 꽤 진전이 있었다. 암굴왕인줄 알았던 애가 사실은 위장한 셜록 홈즈였다던지, 신주쿠의 아처의 진명이라던지 드러난 게 많아서 그런 듯

전투도 순탄했고.. 다 좋았는데 게임을 하는 내가 숙취에 시달려서 쉽지 않았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