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모닝 100일 프로젝트] 한숨 (이하이) 피아노 연주ㅣBREATHE (LEE HI) Piano Cover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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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제 책과 함께 첫 강연을 다녀왔어요
2021년 11월에 만난 첫 책
2022년 5월에 만난 첫 강연
'처음' 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설렘을 줍니다.

강연을 준비하면서 신청곡을 받았었는데
신청곡 중 하나가 이하이님의 '한숨' 이라는 곡이었어요.

사연을 읽어드린 후, 연주를 끝낸 강연장은
잠시 고요했고 촉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대에서 작은 꿈을 품고 내려왔습니다.
"여러분의 매일에 음악으로 작은 위로를 드려야겠다는 꿈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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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모닝 100일 ]
매일 아침 7시, 여러분의 아침을 응원하는 연주를
100일 동안 업로드 하면서 하루를 함께 시작하고 싶습니다.

하루를 시작하시면서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
100일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

프로젝트라는 말이 조금 거창하기는 하지만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노력 중에서
가장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나의 여러분 ♡

문아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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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