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여근석 & 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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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삼막사 남근석 여근석

삼막사 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 올라가면 삼막사에 도착합니다.
대중교통편은 관악역에서 길건너 6-2번 버스를 타시면
경인교대 입구에 10분이면 도착합니다. 버스 종점 입니다
그곳에서 삼막천 도로를 따라 걸어오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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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9월 19일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으며, 삼막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삼막사 칠성각(七星閣) 옆 상불암이나 망월암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남녀 성기를 닮은 돌이다.

남근(男根)과 여근(女根) 모양을 한 천연 그대로의 돌로, 남근석의 높이는 150㎝, 여근석의 높이는 110㎝이다.
선바위[立石]라고도 불린다. 얼핏 보기에는 자연 형태의 커다란 돌에 불과하지만 자세히 보면 마주한 두 바위가 남근과 여근을 닮았다.
이 바위를 만지면서 자식 두기를 빌거나 집안의 번영, 무병장수(無病長壽)를 기원하면 효험이 있다고 한다.

전하는 바로는 신라 문무왕(文武王) 17년(677) 원효(元曉)대사가 삼막사를 창건하기 이전부터
이 바위가 토속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되었다 한다.
특히 사월 초파일과 칠월 칠석날 등 이름있는 날에는
오늘날에도 인근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촛불과 삼색 과일을 차려 놓고 소원을 빈다.

삼성산 삼막사 남녀근석 - 두산백과사전 출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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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677년(문무왕 17) 원효(元曉)·의상(義湘)·윤필(尹弼) 등이 암자를 짓고 수도를 한 것이 이 절의 기원이다.
그래서 절은 삼막사(三幕寺), 산 이름은 삼성산(三聖山)이라 하였다고 한다.
그후 신라 말에 도선(道詵)이 중건하고 관음사(觀音寺)라 불렀는데, 고려 태조가 중수하고 다시 삼막사로 고쳤다.

조선 전기에는 무학(無學)이 한양 천도(漢陽遷都)에 즈음하여 절을 중수하고 국운이 융성하기를 빌었다고 한다.
조선시대부터는 남왈 삼막(南曰三幕)이라 하여, 남서울의 수찰(首刹)로서 서울 주변 4대명찰의 하나로 꼽혔다.
현재 당우(堂宇)는 대웅전·명부전·망해루(望海樓)·대방(大房)·요사채·칠성각 등이 있다.

삼성산 삼막사 - 두산백과사전 출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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