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주고도 못 사는 집, O억이면 살아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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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다녀왔습니다.

공기 좋고 힐링이 되는 주거지역이라는 것은 알지만
단독주택 관리 부담으로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집주인분이 원하시면 1~2달에 한 번
잔디 관리도 직접 해주시겠다고 하는

정말 특급 관리받는 귀한 전세 매물이 나왔습니다!
부담 없이 2년 혹은 최대 4년을 살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협의만 잘 된다면 6년 혹은 10년도?

다만 주인분께서 매매는 고려치 않는다고 하시네요.
대대손손 이 주택과 멋진 땅을 물려주고 싶다고 하세요.

집주인의 사랑이 가득 묻어있는 서울 단독주택 전세!
내 집처럼 아끼며 예쁜 추억 만드실 분 편하게 연락 주세요.

(매물 상세 정보는 고정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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