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한 권만 남길 수 있다면 │문성 선교사 │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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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선교사 기도제목
-부족 언어로 만들어진 성경을 인쇄하기 위한 재정을 위해

-현재 세워진 제자들이 신학대학을 진학하여 주의 종이 될 수 있게 하소서

한 부족에 전부를 겁니다
문성 선교사는 벌써 32년간 파푸아뉴기니의 한 부족과 함께 살아왔다.
식인 문화가 있는 그들에게 다가갔고, 그들과 같이 먹고 같이 자며 생활해 온 문성 선교사는
인생의 전부를 걸었던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한 성경에 목숨을 겁니다
수년간의 선교 훈련을 마치고 식인 풍습이 있었던 부족을 처음 만났을 때,
당연히 겁이 나지 않을 수 없었던 문성 선교사.
앞선 선교사들의 죽음 앞에 무력하기도 하였지만, 복음을 전하고
그들에게 성경 한 권 남기고 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렇게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문법 체계를 수집했고 그를 토대로 언어를 만들어,
언어를 교육하기 시작했다.
그 언어를 사용하여 성경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그 성경으로 복음을 가르치고 살리고 있다.
하지만 인쇄를 위한 재정적 어려움이 있어 안타까움이 큰 상황이다.

한 영혼에 생명을 겁니다
신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에 한국으로 들어와 투석을 하고 있는 문성 선교사는
몇 번이고 죽을 고비에서 살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파푸아뉴기니 행을 계속적으로 택했다.
치료를 위해 들어온 한국에서도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투석 일정을 제외하곤 그게 어디든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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