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 초기 재개발, 도봉구청에서 난리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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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기만 했던 도봉구 방학동,
최근 3080 공공주도 사업지가
무려 두곳이나 정해지면서
때아닌 재개발 열풍도 같이 불고 있습니다.

급기야 도봉구 방학역세권에
지구단위계획구역까지
확장이 되어 재개발 추진지역과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서로
충돌하는 헤프닝까지 벌어졌는데요,,

과연 도봉구 방학동 재개발은
현실성이 있을까요?

보통 민간재개발을 추진하더라도
공공기관에서 직접 개입하면서
경고성 현수막을 붙이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방학동 초기재개발에 대해
도봉구청에서 강력하게
방어 조치를 취하고 있죠,,

도깨비시장을 아우르는
방학동 초기 재개발 지역,
왜 도봉구청에서 현수막까지
달게 되었는지 임장 영상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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