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Jang Yoon Jeong) - 바람처럼 하늘처럼... (Like the wind and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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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Released by 2%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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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바람처럼 하늘처럼…]

가수 ‘장윤정’의 발라드곡 [바람처럼 하늘처럼…] 이 발매되었다. 하늘로 떠나간 이에게 부치는 편지글같은 가사와 말하듯이 가창한 보컬이 아프게 스며드는 곡이다. 클래식컬한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라인이 과하지 않게, 보컬을 감싸며, 풍부하게 다가온다. 이 곡은 장윤정이 직접 작사하였으며, 작곡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곡하였으며, 그리고 장지원 밴드가 직접 세션에 함께 하였다. 추억은 곡으로 남았으며, 다시 만날 기약은 하늘로 흘러갈 것을 믿는다.


'"Jang Yoon Jung" [Like a sky like a wind...]

The ballad song of "Jang Yoon Jung-jung"'s ballad song, like the sky...] This was released.It is a song that is a song that makes it into the sky, as a letter of a letter that makes it hurt.The classical piano performance and Stringra is not exaggerated, so rich, and it is rich.This song was written directly, Jang Yoon-jeongsa Temple, and Jang Ji-soo was composed of a solo session, and Jang Support band was composed directly to the session.memories remain in the song, and I believe that I'm going to go to the sky.

* 가사 *

그래 너지 너였구나 아직 내 곁에 있구나
시리게 차던 바람이 나를 만지고 있어
그래 너지 니가 맞지 아직도 여기 있구나
야속하도록 미웠던 하늘이 나를 감싸주네

바람이 스치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바람 마저도 그리워
니가 영영 떠나 버릴까 봐

하늘이 미워서 고개를 숙이고만 싶었어
바람처럼 하늘처럼 항상 내 곁에 있어 그때처럼

고마웠어 미안했어 내게 더 힘이 됐으니
나를 믿고 함께 했던 니 사랑이 너무 소중해

그때가 그리워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함께 웃던 때가
꿈만 같이 멀리 흘러 간다

미워도 않을게 원망도 하지 않을게 너를
먼 훗날에 다시 만나 너와 웃고만 싶어 그때처럼

어 어

너는 바람처럼 하늘처럼 항상 내 곁에 있어 곁에 있어
난 너의 모든 걸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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