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원주택, 맑은 공기 가득한 우리집(주택수 포함 안됨)] 화도면 장화리/ 토지135평 / 연면적23평/ 바다조망 주택/강화도부동산/강화부동산/강화도토지/강화도토지/강화도땅

🏡매물번호 : 2324

안녕하세요~^.^
강화도의 토지와 주택을 소개하는 강화땅박사Tv입니다.

대서는 '큰 더위'라는 이름답게 장마가 끝날때 이며
땡볕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대서에는 "염소 뿔이 녹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때는 중복 무렵일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삼복더위를 피해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으며,
이 무렵 장마전선이 늦게까지 한반도에
동서로 걸쳐 있으면 큰 비가 내리게되며
불볕 찜통더위도 이때 부터 시작됩니다.
무더위를 삼복으로 나누어
소서와 대서라는 큰 명칭으로 부르는 건
무더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함이라 전해집니다.

오늘 강화땅부자 Tv가 찾은 곳은
낙조가 아름다운 낙조 마을에 위치한,
강화도 화도면 장화리에 있는 주택을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주택 위치는
자동차로 초지대교 에서 마니산 입구를 지나
약25분이면 오늘의 주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택은 2차선 해안 도로에서 직선거리로는 약67m 거리에 있으며
도로를 따라 약75m 들어오면 오늘의 주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택은
도로지분 10%포함, 토지면적 135평, 건축면적 23평으로
다락방이 있는 단층형 근생주택입니다.

동해에는 해돋이가 있다면 서해에는 해넘이가 있습니다.
강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석양지를 찾는다면
장화리 해넘이 마을입니다.
강화의 지나간 역사를 생각하며
붉은빛이 내려앉는 장화리 일몰에서는
상서(祥瑞)로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외세의 침략을 끈질기게 지켜내었던 시간들 속에도
이토록 아름답게 저무는 해넘이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택이 있는 장화리 해넘이 마을!!
강화의 서쪽 해변은 낙조 일몰로 유명하며
장화리 낙조는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부안의 채석강, 안면도의 꽃지해변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낙조 명소로 손꼽는 곳입니다.

오늘의 주택 인근 주변으로는
강화도에서 제일 멋진 낙조와 풍경을 가지고 있는
티라시아 리조트, 일리스테이 고급 펜션,
도우제 카페 및 펜션, 그리고, 고급 주택으로 형성된 곳으로
장화리 낙조마을, 일명 해넘이 마을이라 불립니다.
붉은 노을로 물든 서해의 섬들과 바다를 바라보노라면
그 아름다운 노을빛이 마음속까지 물들어 갑니다.
저무는 해는, 하루를 마감하는 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입니다.

광활한 갯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세계 5대 갯벌 중에 장화리 갯벌에서
바다와 갯벌의 조화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일몰 낙조 풍경을
가족과 함께 한다고 생각을 하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멋진 곳이 될 것입니다.
태양은 수평선 넘어 바다로 떨어지고
그 위로 기러기가 무리 지어 나는 광경을 상상해 보세요!
오늘의 주택을 선택하게 된다면
그 상상은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근생주택 요약설명입니다.
대지면적 : 135평(도로지분10%포함)
건축면적 : 23평
구 조 : 경량철골조
난 방 : 가스보일러
준공연도 : 2023년5월
방 향 : 남동향(거실기준)
매매금액 : 3억원
방,화장실 : 방1, 화장실2,다락방
막힘없는 탁트인 전망입니다.

*************** LBA강화부동산***************
💜찾아오시는길: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818
💜 문의 전화 : 032-937-8444(토/일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