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진문도 토마스 신부 |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한국 땅의 수도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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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부라고 자처하지 않고 '수도자'로 자처합니다. '베네딕도의 수도승'입니다"
진 토마스 신부은 선교사이기도 하지만 수도자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수도서원 70주년을 맞이한 진 토마스 신부. 그가 한국에서 보낸 수도자의 삶은 어땠을 까요?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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