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안목이 중요한 이유 브랜드 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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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 #워크웨어 #듀펠센터

자신을 천재병 환자라 지칭하는 디자이너, 자신의 천재병을 극도로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디자이너의 주관을 지키기 위해 천재병이 고쳐지지 않길 바라는 디자이너 안태옥.

하나의 브랜드를 완성하기 위해 작은 챕터 브랜드를 차례대로 전개하는 획기적인 방식의 시작을 알린 브랜드 스펙테이터(Spectator)는 어렸을 적 미국의 영화 속 데님 재킷과 탱크, 항공기의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는 여러 개의 절개선을 동경했던 그의 자아가 담겨 한국 워크웨어, 밀리터리 씬에 빼놓을 수 없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올리브 드랩 서비스(Olive Drab Service), 네버 그린 스토어(Never Green Store), 홈 그로운 서플라이(Home Grown Svpply)까지 여러 챕터 브랜드를 공개하며 기존의 스펙테이터(Spectator)에선 볼 수 없던 새로운 이야기는 그의 마지막 브랜드를 기다리게 하는 이유다.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낯선 2010년 전례 없던 브랜드 스토리 전개와 긴밀한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통해 살아있는 브랜드를 선보였던 디자이너 안태옥을 온큐레이션이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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