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그랜저 2.5 시승기 - 캘리그래피 트림 - 풀옵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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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그랜저 2.5 시승기 ★

30~40대 아빠들의 드림카이자
성공의 아이콘으로 다시금 돌아온
페이스리프트 신형 그랜저.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 그리고 범퍼까지
일체형 수준으로 매끄럽게 바뀐 앞모습과
패스트백 스타일의 옆 라인이 세련미를 품고 있다.

전 벤틀리 디자이너 이상엽 전무의 트렌디함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포르쉐와 아우디처럼
일자 테일램프를 적용시켜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이러한 2020 그랜저 2.5 모델을 시승 해 보니
아무래도 3.3에 비해 배기량이 낮아 가속력이
떨어지기도 했으며 가벼운 핸들링도 중후함을
떨어트리는데 한 몫 했다.

특히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공조기 시스템
그리고 버튼식 기어가 파격적으로 변했는데,
이에 곧바로 적응하기는 어려웠지만, 실 사용자 말에
의하면 시간이 해결 해 줄 것이라 하니 견뎌보자.

만약, 장거리 주행이 많다면 그랜저 2.5 보다는
3.3을 더 추천한다. 그 이유는 시트가 굉장히 편해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불편함 없이 주행이 가능하지만
그 시간이 지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렁크 용량은 준대형차 답게 넓은 공간을 자랑해서
아이가 있는 집도 유모차나 유아용품 등을 간편하게
적재 가능하고 캠핑이나 골프 기타 레저활동 시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이번에 2020 그랜저 2.5 시승기는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 풀옵션 모델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으며
트렌디한 디자인 만큼, 젊은 눈으로 느낀 그대로의
객관적인 정보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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