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착한병원, 서울의료원 환자안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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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의료원이 간병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낮춰줄 '환자안심병원'을 오픈한다. 전체 다인병상(466) 중 39%인 180병상(45병상*4병동) 규모다.

'환자안심병원'에선 병원의 책임 하에 간호사가 다인병상의 간호․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고, 사회복지사도 투입돼 환자들에 대한 심리․경제 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직접 보호하지 않고도 환자가 입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환자안심병원'은 이러한 간병서비스 비용을 추가로 내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6만원 이상, 부대비용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200만원 수준인 간병료가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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