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할부지 갔어요?” 할부지 떠난 다음 날 푸바오 ‘특이 행동’...푸바오-강철원 사육사 가까이서 못 만난 이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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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와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석 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주, 강 사육사가 중국 선수핑 판다기지를 찾아 푸바오 근황을 전했죠.

푸바오가 '할부지'와 만났을 때 겪을 심리적 동요를 우려해 강 사육사는 일반 관람석에서 푸바오를 지켜봤습니다.

한두 번, 낮은 목소리로 '푸바오' 하고 불렀고, 푸바오는 즉시 반응하며 가까이 다가왔다고 하죠.

다음 날 푸바오는 나무에 올라 두리번거리는가 하면, 머리를 풀 속에 가만히 묻고 있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손녀가 잘 적응하도록 묵묵히 바라보다 간 할부지 마음, 푸바오에게도 전해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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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연 ([email protected])
박지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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