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꾼들이 휴지심을 못버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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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보면 앞으로 절대 못버립니다.
쓰레기통에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시트지, 포장지 또는 아이의 멋진 그림등을 보관시
말아서 고무줄이나 테이프를 붙이신다면 눌리거나 테이프 뜯다가
종이도 같이 뜯길 수 있어요.
종이심에 꽂아 보관하면 쭈글거리지 않고 여유있게 말아져 추후
말렸다 피기도 쉬워요.
두번째 전선을 정리할 때 씁니다.
전선끼리 모아두었더니 그 안에서 섞여있다면 하나씩 잡고
접고 접어 휴지심에 넣고 겉에 이름을 써요.
한눈에 확인하기 쉬워요.
세번째 옷걸이에 활용해보세요.
바지걸이가 부족할 때 접히는 선을 방지해주고
휴지심을 양쪽 어깨쪽에 꽂으면 상의를 말릴 때 통풍이 잘돼요.
네번째 신발 안에 꽂아보세요.
운동화, 겨울신발 (모카신, 털신, 단화)등등 모양을 잡아주고 통풍이 되어
신발을 건강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연필꽂이의 칸막이로 쓴다면 종류별로 꽂아
문구 사용이 수월합니다.

여러방법중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또 좋은 활용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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