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삶이 다르게 해석되는 순간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 94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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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가 극찬한 프랑스 철학자 '장 그르니에' 산문집

“저마다의 일생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순간이 있다. (……) 그것은 유년기나 청년기
전체에 걸쳐 계속되면서 겉보기에는 더할 수 없이 평범할 뿐인
여러 해의 세월을 유별난 광채로 물들이기도 한다.”

“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섬]을 펼쳐 보게 되는
저 낯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 알베르 카뮈

“여기, 우리들에게서 가장 먼…… 그래서 가장 가까운…… 먼지를 털어내고 새로 단장한 아름다움의 섬, 어머니의 섬…… 보로메의 섬들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 김화영(옮긴이)

인터파크 책소개 중에서

* 장 그르니에 작가의 '섬' 구매좌표
https://bit.ly/2QV8PiP

* 공원생활 구독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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