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이재명의 또 다른 나쁜 짓 찾아냈다!!

⏱ 뉴스트라다무스 TIMELINE
☑️ 04:07 오프닝 (게스트 : 양은경 조선일보 기자)
☑️ 04:54 첫 번째 주제 (새롭게 드러난 '나쁜 짓')
☑️ 19:36 두 번째 주제 (길고 긴 재판)
☑️ 32:48 세 번째 주제(판결불복 분위기-sns'군주민수' '판레기'전법)
☑️ 36:16 네 번째 주제 (인성에 문제있어?)
☑️ 51:28 다섯 번째 주제 (오락가락 이재명)
☑️ 1:09:55 중요 현안 간단 정리 ('독대' 보도의 진실)
☑️ 1:11:35 마무리 (클로징)

[뉴스트라다무스 시즌2 53화]
이재명의 또 다른 나쁜 짓 찾아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결심(結審)공판에서 검찰은 “이 대표가 범행 은폐를 시도했다”며 “성남시 공무원에게 전화해 허위 진술을 유도했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하며, 양형 사유 여섯가지 중 하나로 이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검찰 관계자는 "이 대표 측이 증인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을 두루 접촉한 정황이 재판에서 드러났고, 이는 범행을 감추거나 허위 증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의 재판에서는 성남시 공무원들의 증언이 쏟아졌고 성남시 도시계획과장을 지낸 이모씨는 작년 12월 재판에서 “국토부의 용도 변경 압박도, 그런 소문도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검찰이 “이재명 대표나 측근 인사로부터 국토부로부터 압박받았는지에 대해 문의하는 연락을 받은 적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뉴스다에서는 조선일보 양은경 기자와 함께 '새롭게 드러나는 이재명 대표의 또 다른 나쁜 짓!', '하위직원?…인성의 문제인가 법리의 문제인가?', '독대 보도의 진실'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오늘 4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트라다무스 #이재명 #허위진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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