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보디빌더 임종소의 아주 특별한 도전! | 인생 2막 눈이 부시게 |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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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WBC 피트니스 오픈 월드 챔피언십.
순위가 발표되는 순간, 좌중이 놀랐고... 며칠 후 세상이 놀랐다.
그 이유는 바로... 할머니 보디빌더 임종소 씨 때문.
올해 나이 76세인 그녀가 3~40대 참가자들 사이에서 당당히 2위에 오른 것이다.
종소 씨가 처음 헬스장에 들어선 것은 작년 5월.
척추협착증으로 오른발을 쓸 수 없었던 그녀는 오로지 통증을 잡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세월을 뒤로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아 가던 어느 날. 그녀의 운동을 지도하던 관장이 대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권하기 시작했다는데….
몸짱 할머니의 스페셜 운동. 건강 비법부터 지난 삶의 고비를 견디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야기가 공개된다. .
운동으로 연 두 번째 인생, 70세가 넘어 비로소 찾은 꿈.
이젠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할 준비를 하는 종소 씨!
그녀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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