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자가 브랜드를 만든다, 레디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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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브랜딩 #창업

마요네즈의 인터뷰가 '살롱 마요네즈'라는 이름을 달고 오프라인으로 이사했습니다!
케찹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어떤 마음가짐과 액션으로 성장해왔는지
직접 만나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그 중 첫번째 브랜드였던 '레디투킥' 현장이 정말 뜨거웠어요.

사랑스럽고 씩씩하고 현명했던, 주옥 같은 이야기 중 인상깊었던 대목을 살짝 담았습니다.
케찹들의 브랜드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어요.
다음달 살롱 마요네즈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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