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대신 조성재가 '바라지'의 대표가 된 사연은? 송가인 효과 때문?! | 박병천 조공례 강준섭 등 진도의 선배 예술인들을 잇고 있는 오늘의 '바라지' [얼씨구당 1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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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선이 맡은 진도 다시래기의 '사당'역을 물려준다면 누가 적임자일까?
조유아? 정주희?

바라지의 대표가 '강민수'에서 송가인 오빠 '조성재'로 바뀐 사연은?
강민수가 증언하는 조성재-송가인 남매의 어려웠던 시절

조공례 김대례 이완순 박병천 강준섭 등이 남긴 진도의 예술을
오늘에 잇고 있는 후배들=우리소리 바라지

#바라지조성재 #송가인조은심 #강준섭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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