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화신이 돌아왔다 - 음악이 기뻤던 그 시간으로 데려다주는 타임머신 '뮤지컬 피델리티'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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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대 이상 판매된 전설의 25와트 A클래스 인티앰프 A1
이런 일련의 앰프들을 누구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가격으로 만들어 낸 살아있는 전설 앤터니 마이클슨
뮤지컬 피델리티의 신화는 그렇게 시작되어 4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A1의 대를 잇는 A1000, M300, 뉴비스타로 이어지는 뮤지컬 피델리티의 신화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듯 했지만
M2, M3, M6, M8 로 이어지는 촘촘한 간격의 라인업으로 과거의 영예를 부활시키고 있습니다.
뮤직파일과 오디오파일들이 동시에 환영하는 뮤지컬 피델리티의 새로운 라인업
그 시작점인 M2의 커플 M2si 와 M2sCD은
우리가 좋은 오디오로 음악을 듣는 이유를 환기시켜줍니다.

72와트 출력으로 가히 레퍼런스적인 M2si
24/96 해상도 DAC를 내장한 클래식 CDP M2sCD
이 조합으로 그 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던 스트리밍과 고출력 드라이브, D 클래스 등을 잠시 손에서 내려놓고
처음 음악에 한없이 빠져들어갔던 그 오디오와의 순간들을 잠시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뮤지컬 피델리티의 엔트리 커플로부터 그런 순간의 영감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함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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