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00미터 얽히고설킨 미로같은 개미굴 금광│목숨을 걸었는데 손에는 오직 '망치 하나와 정 하나'│억만금 준대도 못할│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지하 200미터 얽히고설킨 미로같은 개미굴 금광│목숨을 걸었는데 손에는 오직 '망치 하나와 정 하나'│억만금 준대도 못할│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13년 11월 2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황금빛 인생을 꿈꾸다, 필리핀 금광 1~2부>의 일부입니다.

‘황금빛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필리핀 루손 섬에 위치한 파라케일의 광부들이다.
1t의 금광석에 포함된 1g의 금을 캐기 위한 그들의 치열한 삶!

필리핀 루손 섬에 위치한 파라케일 마을, 마을 주민들의 약 90%가 금광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자연이 허락한 축복받은 땅! 그러나 황금빛 이면에는 광부들의 처절한 삶이 있다. 최대 200m까지 뻗어 나가는 비좁은 갱도 안은 개미굴을 연상시킨다. 높은 습도, 부족한 산소 탓에 작업 현장은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망치와 정을 이용한 채국 작업은 장장 12시간 동안 이어진다. 특히 더욱 단단한 굴에서는 목숨을 건 발파 작업도 불사한다.
1g의 금을 위해 고달픈 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이때, 금광을 찾아온 갑작스러운 정전 상황. 산소를 공급해주지 못하면 광부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금광에 젊음을 바친 사람들. ‘골드러시’의 현장, 필리핀 금광을 찾아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황금빛 인생을 꿈꾸다, 필리핀 금광
✔ 방송 일자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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