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5월부터 예약 없이 승용차로 들어간다. 20년 만에 청남대 침실 일반에 개방/ 대통령별장 청남대 영춘제 개막/ 청남대 주변 맛집/문화예술체험/야생화 봄나들이/산책코스 소개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청남대 5월부터 예약 없이 승용차로 들어간다. 20년 만에 청남대 침실 일반에 개방/ 대통령별장 청남대 영춘제 개막/ 청남대 주변 맛집/문화예술체험/야생화 봄나들이/산책코스 소개

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으로 1983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입니다.
총면적은 182만 5천m²로, 주요시설로는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 그늘집,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 등이 있고
일곱분의 대통령이 90회 366박 473일 이용 또는 방문하였으며, 2003년 4월 18일 일반인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사계(四季)에 따라 제 모습을 바꾸는 조경수 124종 11만 6천여 그루와
야생화 143종 35만여 본은 청남대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자연생태계도 잘 보존되어 천연기념물 수달, 날다람쥐와 멧돼지, 고라니, 삵, 너구리,
꿩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각종 철새의 도래지이기도 합니다.
청남대에 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행복의 645계단'', 신선놀음하듯 푸른
대청호와 청남대를 굽어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청남대 대통령길 완주 스탬프 릴레이''와 함께 자연 속 풍요로운
하루를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기행채널이 방문 한 4월22일 토요일은, 마침 제11회 야생화 봄나들이 축제가 열리기
시작한 날이라 다양한 야생화 꽃을 볼수 있었습니다.
청남대에서 드론 촬영은 ‘드론원스톱민원서비스’ 사전승인과 ‘청남대 운영꽈의’ 사전 승인을 거치고 촬영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그동안 ‘사전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해졌던 청남대는 5월부터는 예약없이 당일 입장 하실수 있습니다.
자, 그럼 봄꽃으로 향기 가득한 계절,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싱그러운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한 청남대 구석구석을 저와 함께  트래킹을 시작 해보겠습니다.
구석구석을 촬영하다보니 영상이 길어진 점, 시청자님들의 넓은 이해와 아량을 바랍니다..  

청남대 영춘제 개막 | 청남대 5월부터 예약 없이 승용차로 들어간다. 청남대 침실 일반에 개방, 20년 만/ 청남대 구석구석 탐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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