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팬싸후기] 아이돌 팬싸에서 심장 떨어질 뻔 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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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은 191125 빅톤 팝업스토어 팬싸(막팬)
두번째 영상은 191123 빅톤 미화당 팬싸💛💙

빅톤 그리운 밤 팬싸에서 가장 심장 아팠던 날의 기억...
찬아 의사가운 입고 심장을 뿌셔버리면 어떡하니😭

상황 설명을 좀 더 하자면 백번이라 슬픈데, 찬이도 옆에서 싸인 받아줄 수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근데 딱 넘어가자마자 스탭분이 의자를 치우시길래 망해따....했는데 저렇게 책상에 걸터앉을 줄이야.....😭

그것도 병찬이한테 싸인 거의 다 받고 넘어갈 때쯤에 와주는 센스까지...👏👏👏

정말 상상이상으로 다정한 허찬 너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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