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위한 미세전류 "이젠 피부에 양보하세요!"

피부를 위한 미세전류 “이젠 피부에 양보하세요.”

인간의 몸에는 약 40~60㎂의 미세한 생체전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생체전류는 기관 간 신호전달 작용을 하며, 세포의 에너지원인 *ATP 생성을 활성화해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류입니다.

*ATP : 아데노신 3인산(adenosine triphosphate)의 줄임말로 아데노신에 인산기가 3개 달린 유기화합물을 말함.

1991년 독일의 세포생리학자 Bert Sakman 박사는 인체 세포막의 생리학과 미세전류의 관련성 등을 연구하여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모든 세포막은 이온이 흘러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허용하는 여러개의 채널을 갖고 있는데, 미세전류를 활용한 전기천공법으로 세포를 해독할 수 있습니다.

즉, 피부의 독소와 영양소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워싱턴대학 병리학과의 Emil Y Chi박사에 따르면 피부에 미세전류를 적용한 실험결과, 엘라스틴 섬유의 수가 45%증가했으며 섬유의 길이 역시 2배로 되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콜라겐의 두께 또한 10%증가하였으며, 단백질 합성은 70%까지 증가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MC±WELL이 개발되었는데요.
MC±WELL은 스페셜케어 7.8hz와 집중케어 12hz의 미세전류가 흐르는데요.
마스크팩 앰플과 융합하여 콜라겐 및 엘라스틴 등의 탄력 섬유를 통해
극적인 효과와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또한, 기존 제품의 미세전류 마스크 시트와 다르게 실버페이스트를 사용하여
얼굴 전체에 균형적인 미세전류를 흘려 보내도록 개발이 되었는데요.

올해 12월 런칭 예정인 MC±WELL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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