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여행 꿀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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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막내 마라도. 제주에서 뱃길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다. 매년 60만명이 찾는다고 한다. 마라도 방문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꿀팁을 전한다. 일단 선착장은 두 곳. 운진항과 송악산 선착장인데 서귀포에선 송악산 포구가 가깝다. 인터넷을 통하면 표를 싸게 살 수 있다. 멀미가 심한 경우, 2층 객실이 좋다. 마라도 선착장은 3곳. 자리덕, 장시덕 등 하나같이 덕으로 끝난다. 섬에선 우측통행이 좋다. 음식점이 많고 민박과 다방도 있다. 절과 성당, 교회도 보인다. 최남단비와 마라도 등대도 멀지 않다. 둘레길 2.7KM 걷고 난 뒤 먹는 짜장면은 어느 집이나 맛있다. 어느 짜장면집을 갈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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