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값 4천 원이던 시절 대구의 극장가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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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뉴스]
요즘 영화 한 편 보기 위해서는 한 명에 만 5천 원 안팎, 아이맥스 영화관의 경우 3만 원에 육박하는 돈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팝콘이나 음료수까지 산다면 필요한 돈은 더 늘어나죠. 1990년 초반 영화 푯값은 성인은 4천 원, 고등학생은 3,500원이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예매하는 요즘과는 달리 인기 있는 영화는 영화관 밖에서 길게 줄을 서야 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거나 멀티플렉스로 바뀐 1993년과 1994년 대구 만경관, 한일극장, 아세아극장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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