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은 장맛,메주 부터 시작. 국산 콩으로 오랜 시간 가마솥에 삶아 메주를 만들고 띄운 다음 한국 전통 장을 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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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바로 양념이죠.
그렇다면 그 양념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저는 된장과 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된장과 간장을 얻는 전통적인 방법에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요.
작은 콩을 불려 삶은 다음, 메주를 만들고 그 메주에 좋은 곰팡이가 나오도록 아랫목에 볏짚을 두고 메주를 발효시킨답니다.
그렇게 발효한 메주를 장독에 소금물과 함께 넣으면, 장 담그기라는 첫번째 과정을 마치게 돼요.
지난 겨울, 오랜 시간동안 이 장 담그기를 했던 이야기를 담아봤어요.
그리고 두번째, 된장과 간장을 나누는 장 가르기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한국의 전통 맛을 느낄 수 있는 인호네로 어서 오세요:)

What is the basis of Korean food? It's seasoning.
So what are the basics of that seasoning?
I think it's soybean paste and soy sauce.
The traditional way of getting soybean paste and soy sauce requires a lot of time and effort.
You soak and boil these little beans, and then you make meju, and make sure the meju has good mold on it.
You put rice straw in the bottom to ferment the meju.
You put the fermented meju into the crock and soak with salt water.
That is the first part of making the paste.
Last winter, I captured the story of this long paste-making process.
For the second part, I'll show how soybean paste and soy sauce are divided.
Welcome to Inho's house, where you can taste the traditional flavor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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