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교회 선교역사] 충현선교의 역사는 지금도 흐른다 ❙ 1. 5대양 6대주 그리고 북한 ❙ 2. 단기선교의 열망을 품다 ❙ 3. 현지 중심 전략선교

🔸 영상개요
본 영상은 충현교회의 선교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충현교회에 세계선교와 북한선교의 사명을 주셨고, 지금도 그 사명을 다하고자 온 성도는 주님만 붙들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70년의 역사속에서 선교 패러다임은 시대에 맞춰 변화되었고, 선교 전략은 점차 발전되었습니다. 하지만 한 영혼을 향한 열정과 강력한 성령님의 일하심은 변치 않았습니다.

충현교회 선교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기대하며, 현재의 나에게 맡겨진 선교의 사명을 되새기를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충현선교의 성령행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영상구성
[PART 1] 5대양 6대주 그리고 북한
👉 충현교회는 첫 번째 선교사인, 서만수 선교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5개국 13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그야말로 5대양 6대주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힘차게 전했습니다. 충현의 온 성도는 마음과 뜻을 모아 주께 기도함으로, 세계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북한선교의 사명을 맡겨주셨습니다. 복음이 어둠의 땅 북한으로 뻗어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뜨겁게 부르짖었습니다. 지금도 북한을 향한 사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통일한국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PART 2] 단기선교의 열망을 품다
👉 하나님은, 충현교회에 전교인이 단기선교사가 되는 놀라운 비전을 주셨습니다.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단기선교를 통해, 24년 4월 현재까지, 2,060팀, 18,807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중학생부터 70세가 넘으신 어르신까지 모든 성도가 복음전파, 영혼구원을 향해 함께 나아갔습니다. 충현의 단기선교는 멈추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PART 3] 현지 중심의 전략선교
👉 2018년부터 선교 패러다임은 현지 중심의 전략선교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지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현지 사역자를 중심으로 선교를 펼쳐나갑니다. 현지와 더욱 강력히 연결하고, 현지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준비함으로 전략적인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