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링컨 네비게이터, 캡틴을 위한 부드러운 카리스마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뉴링컨 네비게이터, 캡틴을 위한 부드러운 카리스마

링컨의 플래그십 SIV 네비게이터. 비행기 일등석같은 승차감과 편안함을 강조한다.
그래서일까. 부드럽다. 노면 충격을 품어안는다. 단단한 독일차에 대비되는 미국차의 부드러움을 가졌다. 마냥 부드러운 건 아니어서 노면 충격을 넘을 땐 단단한 반응도 보인다.

5,335x2,075x1,940mm 크기에 휠베이스 3,110mm인 풀사이즈 SUV. 2열에 좌우 분리된 캡틴 시트를 배치했고 3열 공간도 여유롭다.

V6 3.5리터 트윈 터보차저 엔진에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1 kg·m의 힘을 낸다.

판매가격 1억 2,460만원
▲ 00:00 인트로
▲ 01:38 운전석
▲ 09:52 2열 시트
▲ 12:21 3열 시트
▲ 14:29 주행
▲ 27:16 연비테스트
▲ 29:28 단도직입
▲ 31:07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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